부산에서 지인에게 빌린 돈이 아니라, 지인이 대리로 추심하는 상황이라면—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당신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습니다. 이건 단순한 빚 문제보다, 신뢰 관계를 악용한 심리적 압박입니다.

끊이지 않는 추심 연락, 혼자 버티지 마세요
지인이 대리로 추심하는 행위 자체가 금지되어 있으며, 당신이 채무자 본인이 아니라면 그 지인은 아무런 권리도 없습니다. 계약서·지급내역·채권양도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