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일대는 주로 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정주 공간이 주를 이루며, 소규모 시설과 마을 상권이 분산되어 있어 상업지구보다 일상적 발걸음이 비교적 드문 편입니다. 이렇게 거주 영역과 유통 공간이 멀리 떨어져 있고 유동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에서는 자금 요구나 반복 연락 시 인근에 상황을 알려내기 어려워 불법사채 피해가 장기화되기 쉽습니다. 저희는 이처럼 정주 중심의 생활권 특징을 파악해 현장 밀착 상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민이 불안 없이 자금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